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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도심을 고집하는 이유

No
48
작성자
오태령
조회수
2027
제주문화예술재단은 한동안 모관을 고집하다가 이젠 원도심이 도배질하고 있다.
하긴 메스컴에서도 언제는 구제주, 구도심, 모관 이젠 원도심이 판을 친다.
바로 이 나라에서 평준화된 글자가 또 단어가 원도심이다.

1939년 제주도청(濟州島聽)에서 발간한 제주도세요람(濟州島勢要覽)에 보면 요즘처럼 책의 후반부에 광고들을 게재하였는데 모두가 제주성내(濟州城內)라도 표기 하고 있다.

물론 쓰기는 성내라 쓰고 말할 때는 주로 성안이라 한다.

옛 제주목(濟州牧)의 좌, 우인 김녕에서 한림까지의 주민들은 주로 성안 간다고 했으며 정의, 대정현민들이 외람되지만 조금은 그런 이유로 모관간다는 말을 쓴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은어일 뿐이다.

그러므로 가장 제주적인 것을 찾고 연구하고 알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가장 제주적인 표현인 제주성안을 쓰고 알리는 일에 먼저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
등록일
2018-12-10 22:42:45